리아 암스트롱(김예자), 박미화 등 워싱턴주 대표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3회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월드킴와) 세계대회가 26일 서울에서 개막, 29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국제 결혼 한국여성들을 하나로 뭉치자는 취지로 설립된 월드킴와는 국제결혼 여성의 바른 정체성 확립과 권익을 신장하고 국위선양에 앞장서며 동포 사회 발전에 앞장서 동포 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개막 첫날인 26일 저녁에는 재외동포재단 주최 전야제, 축하공연, 개회식 그리고 만찬이 예정돼 있고 만찬에 이어 경기도 연천 행복뜰 상담소와 다문화 청소년 복지센터에 장학금 수여와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기부금 전달식이 이어진다.
행사 둘쨋날인 27일 오전에는 공로상과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윤미숙씨가 ‘건강과 참 아름다움’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오후엔 경복궁과 광명동굴, 남대문 탐방 순서도 준비됐다.
이어 28일 오전에는 ‘바람직한 국제결혼여성 리더의 자질’을 주제로 한 정나오미 씨의 강연이 예정돼 있고 오후시간은 국회의사당 방문과 김대식 교수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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