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목사 김대성)는 지난 10일 한글학교인 임마누엘 아카데미를 오픈했다.
김대성 목사는 "미국에서 자라나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게 함으로써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게하고, 각종 유익한 세미나 및 대학 진학을 위한 SAT 시험 공부반도 함께 운영한다"며 "오는 12월 17일까지 수업하는 임마누엘 아카데비는 매주 일요일 오후에 수업을 하며 수업료는 무료"라고 밝혔다.
개학 첫날 학생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개학식에서 김 목사와 안세교 교장이 환영 인사를 했으며, 교육 전문가인 김한나 디렉터가 아카데미 운영 방향을 설명 했다.
한글학교 운영을 담당하며 SAT 반을 직접 가르치는 김한나 디렉터는 대학에서 영문학과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TESOL 및 교육학을 전공한 교육 전문가로 그동안 대학 진학을 위해 SAT시험을 준비하는 미국 동부 지역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믿음반, 소망반, 사랑반, 은혜반, SAT반 등으로 나누어 수업을 하게 되는 임마누엘 아카데미는 첫날 30여명이 등록했으며, 안세교 교장, 김한나 디렉터, 배영희, 이수민, 이흥복, 최미라등 6명의 교사와 5명의 보조 교사가 한글 및 SAT 과정을 가르킨다.
상담 및 문의: 디렉터 김한나 (267)632-4389, email: kimc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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