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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05  조이시애틀뉴스
중앙대 동문회, 친선 골프대회로 우의 다져


중앙대학교 워싱턴주 동문회(회장 선성준)가 친선 골프대회를 갖고 동문들 간의 우의를 다졌다.


지난 19일 어번에 소재한 워싱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애호 동문들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호쾌하고 정교한 샷이 나올 때마다 “나이스 샷”을 외치며 격려해주었고 버디를 성공했을 때는 함성을 지르며 축하해 주기도 했다. 이날 경기는 그로스가 아닌 각자의 핸디를 기준으로 타수에 따라 우승자를 가리는 네트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후 페더럴웨이 ‘수라상’ 식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발군의 실력으로 버디 1개와 9개의 파를 기록한 임덕근씨가 챔피언에 올랐다. 이어 1등 선성준, 2등 이필영 그리고 3등은 이동하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날 기원규씨는 호쾌한 드라이버 샷으로 270야드를 날려 장타상을 차지했으며, 2등에 오른 이필영씨는 근접상까지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신입 동문 김상봉(경영학, 80학번)씨에 대한 환영식도 함께 있었다.


김씨는 동문들의 뜨거운 환영 열기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동문회 문을 두드리기까지 잠시 망설이기도 했으나 와서 동문들을 대하니 역시 동참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열심히 모임에 나와 동문들과 우정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성준 회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내년에는 더욱 많은 골프애호 동문들이 참석해 친선을 다지자”며 동문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중앙대 동문회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의 월례모임과 함께 야유회, 골프대회 등을 통해 친선을 다지고 있으며, 7년째 장학사업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도 작은 봉사를 하고 있다. (미디어한국)


▲연락처 : 선성준 회장(253-632-6314), 기원규 총무(206-42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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