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요식협회(회장 노덕환, 이사장 성승기)는 지난 28일부터 시애틀 내 한식당 대상 종사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주) 박형희 대표는 해외에 있는 한식당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손님을 맞이할 때 웃음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그 식당의 수준을 평가 한다고 한다. “직원들이 손님과 제대로 눈만 마주치고 미소를 짓고 안내하면 매출20~30% 상승효과가 발생한다”는 수치가 보여주듯 직원 교육을 통해서라도 서비스에 웃음을 포함시킬 것을 적극적으로 교육을 했다.
요즘과 같이 식자재 상승으로 어려움이 발생하면 “기본으로 돌아가서 혁신하라고 강조한 뒤 불황일수록 상품력을 키우라”고 강조했다.
이날 페더럴웨이 한인회 서대훈 회장은 처음 미국에 이민 올 때 비해 한식은 많은 발전을 했으며 경영도 한층 성숙된 것 같다고 말문을 연 뒤 “어떤 음식점 이든 서비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한 뒤 사람이 돈을 벌어준다는 마인드로 사람에 대한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교육에 참석한 여러분은 이 교육을 통해 경영과 서비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완 서북미요식협회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요식협회는 한국 한식재단으로부터 정식으로 지정된 단체이며 미 주류사회에 한국전통음식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벌써 5회째 맞이하는 이 교육은 한국한식재단으로부터 지원 받아 시행하는 교육으로서 한식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교육이며 강의를 담당하는 한국외식산업연구원(주) 박형희 대표와 강사진께 감사드리고 참석한 교육생을 환영했다. (미디어한국)
▲경영자 교육은 8월28일~30일(수) ▲서비스 교육 8월31일(목)~9월1일(금) ▲조리사 교육 9월4일(월)~9월8일까지 진행하며 매단원이 끝나면 수료식과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교육 장소는 페더럴웨이 새교회(33901 9th Ave. S Federal Way, WA 98003)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