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상원의원에 출마한 이진영(미국명 진영 잉글런드) 후보가 21일 개최한 조찬 킥오프행사에 전현직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전 7시 벨뷰 힐튼호텔에셔 열린 킥오프행사에는 450명 가량 참석했으며 한인도 약 20명이 자리를 함께해 이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윤부원 평통 시애틀협의회 수석부회장의 아들 스티븐 윤의 기도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슬레이드 고든 전 연방상원의원, 샘 리드 전 총무장관, 디노 로시 전 주지사 후보 등 워싱턴주 공화당 수뇌부가 대거 연사로 나와 이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 후보의 대변인 격인 고모 로리 와다 씨는 이날 모임에 대해 "너무 감동적이고 힘이되는 행사였다"며 "한인사회에서도 이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더욱 보태줬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공화당의 한 인사는 이날 킥오프 참석자 수는 공화당 후보를 위핸 행사로서는 근래 드물게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고 귀뜸해줬다고 와다씨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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