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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K 캡처 |
9일 오전 일본 후쿠오카공항에서 부산발 대한항공 항공기가 긴급착륙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긴급 착륙 후 해당 대항항공기 조종사로부터 관제실에 조종석에 연기 같은 것이 발생했다는 정보가 들어와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조종사는 “비행 중 조종실 내의 패널에서 연기가 나왔으나 착륙 후 없어졌다”고 말했다고 NHK는 전했다.
소방차가 출동했으나 방수 등의 활동은 없었으며 부상자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대한항공기는 오전 9시 34분께 부산을 출발해 10시 22분에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한 보잉737 기종의 대한항공 783편이다. 160명이 탑승했다고 NHK는 전했다.
부상자는 없었으나 공항 활주로 한곳이 한때 폐쇄돼 일부 항공기가 지연됐으며, 결항된 항공편은 없었다.
NHK는 후쿠오카공항에 있는 NHK 카메라 영상에는 기체 인근에 소방차가 대기하고 있지만 연기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승객이 긴급 탈출 시 사용하는 탈출용 슬라이드도 사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사=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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