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워싱턴대학(UW) 한국학센터 주최로 열린 2017년 연래 춘계 교사 컨퍼런스에서 윤혜성 교사가 한국의 전통 민화를 소개하였다.
윤 교사는 "미국 사람들은 한국 전통 예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부족한 정보와 어렵다는 선입견으로 도전하기를 꺼려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잘 파악해 미국 사람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한국 전통 문화 예술을 이번 교사 컨퍼런스에서 소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소개한 민화 그리기는 간단한 소재로 진행된 1시간 과정으로 먼저 멋진 민화를 완성한 후 그다음 순서로 완성된 그림을 족자에 붙이기, 최종적으로는 족자까지 마감을 짓는 활동으로 컨퍼런스에 참여한 K-12과정의 교사들이 각각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미국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계속 배우고 연구하는 교사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힌 윤 교사는 올여름 방학(6월24일~8월12일)에 맞춰 준비중인 여름 한글학교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참여한 교사들이 학교에 돌아가서 K-5 학생 중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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