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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03  조이시애틀뉴스
보잉, 올해 워싱턴주에서 최소 1,805명 감원


보잉이 올해 기술자, 엔지니어 등 적어도 1,805명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퓨젯 사운드 비즈니스 저널(PSBJ)이 3일 보도했다.


PSBJ는 보잉의 양대 노조인 기술자노조(IAM)와 엔지니어노조(SPEEA)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이같이 확정된 감원 외에도 추가적인 명예퇴직이나 강제해고를 통해 더 많은 직원들이 올해 회사를 떠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워싱턴주 경제의 대들보 역할을 담당하는 보잉은 글로벌 여객기 시장의 항공기 수요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인력감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잉의 케빈 맥앨리스터 CEO는 이미 지난해 12월 발표를 통해 2017년에도 대대적인 감원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고한바 있다.


그후 보잉은 노조 소속 기술자와 엔지니어들로부터 명예퇴직 신청을 접수, 지난 2월 28일까지 총 1,805명이 신청을 했다고 노조관계자들이 밝혔다.


명예퇴직을 신청한 종업원은 IAM 소속 기술자 1,500명과 SPEEA 소속 엔지니어 3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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