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소 침체됐던 워싱턴주 한인축구협회가 신임ㅂ 백현국 회장의 취임과 함께 조직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협회는 지난 4일 페더럴웨이 토마스제퍼슨 고교에서 임원진 친선경기를 가진 후 가진 벨뷰, 시애틀, 시택, 페더럴웨이, 타코마 지역 축구팀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덕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백 회장과 이승언 명예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전반적인 올해 사업계획 및 추진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
백 회장은 "특히 지난 몇년간 약간 침체됐던 축구협회를 부활시켜 어떻게 지역 한인사회와 근접한 스포츠활동을 할것인가를 집중 논의하는 한편 올해 최대 행사로 오는 6월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미주체전에 대비해 예산 및 선수선발에 관해 상세한 의견교환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달라스 미주체전에 워싱턴주에서 축구는 청년팀(18명 선발 예정)과 OB팀(18명 선발예정)을 파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백 회장은 "2019년 시애틀 미주체전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달라스 체전에서 많은것을 보고 느끼며 좀더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장기적인 안목에서 의미있는 임시총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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