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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영씨(오른쪽)와 이인우씨가 KABA가 제공하는 장학금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 (KABA, 회장 제시카 유)는 지난 19일 신임 회장 취임식을 겸한 연례 모임을 갖고 장학금도 전달했다.
제시카 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한인커뮤니티와 별로 교류가 없었던 점을 인식하고 앞으로 한인커뮤니티와 좀더 활발한 교류를 하겠다"고 밝혔다.
지적 재산권 전문 벤처회사인 ‘인텔렉추얼 벤처스(IV)’를 창립한 에드워드 정을 기조연설자로 초청한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 워싱턴대학(UW) 법대 재학생인 이인우씨와 이승영씨에게 각각 2천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승영 전 워싱턴주 한미연합(KAV-WA) 회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하던 중 뜻한바 있어 법대에 진학했다.
이와함께 시애틀대학 법대생인 티나 호씨도 5백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는 커뮤니티상을 받았다.
유 회장은 "올해 한달에 두번씩 하는 무료 법률 상담소도 꾸준히 운영하고 법대생들과 멘토십도 더욱 체계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처음으로 장학금을 위한 래플티켓을 판해 했는데 아시아나항공에서 왕복 항공권을 협찬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래플티켓 판매대금은 전액 장학금으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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