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종화 신임 오레곤한인회 회장 |
오레곤한인회 제45대 회장 취임식 및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21일 저녁 2백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레곤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강석균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신임 이종화 회장, 김영민 이사장을 비롯해 그렉 컬드웰 명예영사, 박서경 서북미연합회장, 이상설 오레곤 노인회장, 유영만 오레곤그로서리협회장, 김태환 오레곤 세탁협회장, 오레곤 밴쿠버 지역 사회 단체장 및 교민들이 참석했다.
이종화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레곤한인회는 전직 회장들의 노력 속에 많은 발전을 해왔다"며 "한인회는 앞으로 한국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고,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도와주고 1.5세와 2세들과의 컨넥션을 통해 차세대들이 미 주류 정치 사회에서 활동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며 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김영민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멀리 아이다호주에서 참석한 박서경 서북미연합회장 등 여러 단체장과 교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한인회는 우리 교포사회를 대표할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2세들을 키워서 미주류사회에서 한인사회를 위해 대표적인 역할을 할수있게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김영민 오레곤한인회 이사장 |
김성주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 오리건 지역 동포 여러분들의 사랑과 격려로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것을 감사히 생각한다며, 이종화 회장의 취임으로 세대교체가 현실화 되었고, 한미연합회 오레곤지부(회장 김제니) 창립과 포틀래드시와 비벌튼시와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한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오레곤 그로서리협회, 세탁협회등 여러 단체들의 참여속에 임기를 마치게 됨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렉 컬드웰 명예영사는 축하 메세지를 통해 "오레곤한인회에서 지역 동포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한미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오레곤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서경 서북미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종화 회장과 김영민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이임하는 김성주 전 회장님의 수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오레곤한인회가 이종화 회장의 취임과 더불어 더 한층 더 성숙한 한인회로서 발전을 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윤석배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2부 순서는 오레곤합창단(지휘 김석두)의 공연을 시작으로 황재은, 오예린씨의 축하송, 대학생 밴드의 연주, 아시안 댄스팀의 공연, 이수경씨의 기타연주등 감미로운 음악속에 여흥시간이 펼쳐졌다
델타항공이 제공한 한국왕복 항공권은 천종윤씨가, 하와이 항공권은 이원경씨가 추첨을 통해 당선되어 참석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리건주의 신윤식 전 회장, 유형진 전 회장, 이명용 전 회장, 유척상 한국재단이사장, 이상설 노인회장, 김대환 노인회 이사장, 윤영목 참전용사회장, 김제니 한미연합회지부장, 오정방 장로회 회장, 오광석 교회연합회장, 원정훈 에덴교회목사, 지승희 전통문화예술단장, 배은정 문화센타원장등이 참석하였고 밴쿠버에서 임성배 한인회 이사장, 안무실 전 회장, 이흥복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45대 오레곤한인회 임원 및 이사 명단
회장: 이종화
부회장: 강대호, 윤석배
사무총장: 강석균
재무: 천종윤
서기: 김제니
이사장: 김영민
이사: 이명용, 지승희, 배은정, 샤론김, 김성주, 설에이미, 김젬마, 유영만, 켄 한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