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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2/23  조이시애틀뉴스
커클랜드 호화주택 값 치솟아...벨뷰는?

커클랜드에서 225만달러에 매물로 나온 호화주택 (Photo: Windermere Real Estate)


구글이 지역사무소를 대폭 확장하고 있는 커클랜드의 호화주택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시애틀 온라인 부동산업체 레드핀에 따르면 지난 4분기에 커클랜드 호화주택의 가격이 무려 39%나 치솟으로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3%에 불과했다.


레드핀은 주택시장의 상위 5% 가격대를 '호화(luxury)' 주택으로 분류하고 있다.


지난 분기에 커클랜드에서 팔린 호화주택의 평균 가격은 250만6천달러로 전국에서 6번째로 높다.


전국 최고의 호화주택 도시는 마이애미 비치로 평균 가격이 무려 830만달러에 달한다.


커클랜드의 이웃인 벨뷰에서 지난해 거래된 호화주택의 평균 가격은 243만5천달러로 오히려 2% 떨어졌다. 하지만 같은 기간 동안 벨뷰의 일반주택 가격은 19%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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