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미여성회(회장 영 브라운)가 지난 14일 정기 월례회를 실시, 회원 간의 아름다운 우정과 화합을 위한 친목의 장을 마련했다.
타코마 중앙장로교회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영 브라운 회장은 “오늘 행사는 앞서 올해 회장을 맡으며 다짐했던 목표 중 하나인 회원 간의 끈끈한 유대와 친목을 위한 자리”라며 “함께 음식과 대화를 나누며 교제를 통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따뜻한 친목의 장을 만들고자 이 같이 실시하게 됐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브라운 회장은 이어 “오늘 임원들이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생일을 맞이한 회원들에게 줄 꽃과 풍선 등을 준비했다”면서 “음식부터 작은 선물까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동참해 함께 축하하고 즐거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브라운 회장은 앞으로의 사업과 관련, “이렇게 모임을 가지는 것은 회원 간의 친목을 위한 자리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사업 및 세부적인 사항들을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기 위한 모임”이라며 “곧 실시될 일일찻집을 비롯해 다민족 가정 및 불우이웃돕기 그리고 2세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을 위해 어떻게 앞으로 사업을 진행할 지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월례회를 통해 회원들은 그간 한미여성회가 꾸준히 실시해온 불우이웃돕기, 차세대를 위한 장학금 마련 및 행사 등을 함께 나눴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생활 정보와 건강 상식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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