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법정에서 미소짓고 있는 제시카 스미스. (KGW-TV 화면 캡쳐) |
캐논 비치에서 자신의 아기를 살해하고 10대 아이는 목에 상처를 입힌 워싱턴주 여성이 12일 아스토리아 법정에서 열린 심문에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제시카 스미스(40)는 이날 클랫솝카운티 순회법정에서 열린 재판에서 내내 미소를 지어 법정관계자들을 당황케 했다.
스미스는 9월 30일로 예정된 다음 재판 전에는 석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해하느냐는 판사의 질문에는 윙크를 보내기도 했다.
경찰은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스미스는 남편이 아이들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조치를 취하기 전에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캐논 비치로 왔다.
스미스는 지난 30일 호텔에 투숙했으나 이틀 뒤인 8월 1일 호텔 청소원이 객실에서 숨진 아기와 부상을 입은 10대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스미스의 변호인은 이번 케이스는 복잡한 사건이라며 정신감정 등을 포함, 스미스의 변론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재판부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