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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8/09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한인회, 켄트시와 협력 방안 논의

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이사장 샘 심)가 켄트시와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원준 회장은 지난 4일 켄트시청에서 데이나 랄프 시장과 만나 실질적인 협력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조만간 업무협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켄트의 대표적인 공연시설인 액세소 쇼웨어센터를 활용해 케이팝 공연과 한국 문화행사를 확대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인 및 지역 기업 간 교류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세계적인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이 자리한 켄트시의 강점을 활용해 우주항공·첨단산업 분야에서 한국 및 한인 기업·기관과 켄트 지역 산업계를 연결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김원준 회장은 “형식적인 교류에 머물지 않고 주류사회와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만들어 차세대가 더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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