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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0/14  조이시애틀뉴스
벨링햄 성지순례 교인들, 이스라엘서 무사 귀환


성지순례 여행으로 이스라엘에 머물렀던 벨링햄의 한 교인 그룹이 13일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앞서 그리스도 더 킹 커뮤니티 교회의 그랜트 피쉬북 목사와 그의 아내 로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스라엘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를 탔다고 소식을 전했다. 

일행 중 한 명인 데이브 슈왑은 13일 시택공항 입국장을 빠져나오면서 주먹을 번쩍 들면서 무사귀환을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눈물을 훔치면서 KOMO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진정한 축복이다. 우리를 위해 해준 모든 일에 정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부인과 함께 여행에 나섰던 슈왑은 60여 명의 교인들과 함께 성지를 여행하고 있었다. 수 슈왑은 "우리가 겪게 될 경험이 상상할 수 없던 방식으로 생생하게 다가올 줄은 몰랐다"며 가슴을 쓸었다. 

이번에 이스라엘을 세 번째 방문한 로렐 피쉬북은 "미사일이 날아가는 것도 봤지만 아무도 당황하지 않았다"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평온해서 우리의 믿음이 시험대에 올랐지만 정말 놀라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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