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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8/21  조이시애틀뉴스
"지난 4년간 너무 행복했다"...시애틀 평통 20기 해단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가 지난 19일 페더럴웨이 코앰TV에서 해단식을 갖고 20기 자문위원들의 2년간 활동을 종료했다. 


재임하며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한 김성훈 회장은 "시애틀협의회 회장으로 4년간 활동해 오면서 너무 행복했다. 코로나19 와중임에도 세계청년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번에 20기 시애틀협의회가 미주 우수협의회로 상장까지 받았다"면서 이는 서은지 총영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고문, 부회장단 등 여러 임원들의 열성 덕분이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은지 총영사는 축사에서 "많은 성과를 내고 해단식을 갖는 20기 시애틀협의회를 축하를 한다"면서 "평통은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대통령 자문기구이지만 미국 사회에서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고 한인사회 위상을 높이는데도 큰 역할을 해왔다"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한인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애틀협의회가 획기적인 역할을 했다고 언급한 서 총영사는 "청년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 특히, 주류사회 진출에도 많은 역할을 하는 등 적극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해온 것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평통이 주최한 삼행시와 사행시 경연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그동안 20기를 위해 봉사해 온 임원들에게도 김 회장이 일일이 감사패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지를 해준 서 총영사와 이수단 상임고문단장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소프라노 이태미 씨가 조기유 씨 피아노 반주로 '물망초'와 '넬라판타지아'를 석별 연주로 선사했고 자문위원들이 통일의 노래를 제창하는 것으로 20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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