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3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51336
발행일: 2022/11/04  조이시애틀뉴스
세계한상대회 폐막…내년에는 미국에서 개최

사진은 11월 3일 오후 열린 제20차 세계한상대회 폐회식 (사진 재외동포재단)
 
‘위대한 한상 20년, 세계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제20차 세계한상대회가 다양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며 폐막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미국, 일본 등 세계 48개국 한상과 한국 기업인 등 2천여명이 참가했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에서도 박용국 회장, 리디아 리 이사장, 케이전 전 회장 등 여러명이 참석했다.  


한상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 이번 행사는 한상비즈니스자문단, 스타트업피칭대회 등 혁신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주최 측에 따르면 총 130개의 부스가 차려졌고 기업전시회와 관세무역상담회, 유통바이어 상담회, 일대일비즈니스미팅 등 다각도로 진행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총 455건의 기업 상담과 함께 기업 간 MOU 체결 4건, 총 상담액 3억5,97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회 기간 내 진행된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면접’을 통해 48개국 59개 한상기업이 국내 청년 70명의 인턴 채용을 확정했다. ‘국내 청년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온라인 토크콘서트’는 1만 3천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폐회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울산에서 열린 제20차 한상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세계한상대회는 20년 만에 첫 해외 개최 등 새로운 여행을 앞두고 있다. 한상의 목표는 경제적인 성공만이 아닌 만큼, 건강하고 행복한 한민족공동체를 만들고 인류공영에 기여할 수 있는 한상이 되자”고 말했다.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내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황병구 미주총회장은 폐막식에서 “내년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첫 해외대회에 모든 한인기업인 여러분을 정중하게 초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미국상공회의 소에 정식 회원이 됐으며, 100년의 역사를 가진 수출협의회, 뉴욕상공회의소에도 정식회원으로 합류했다. 이처럼 미주지역뿐만 아니라 한국의 각 지자체와도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며 내년 대회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