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3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50790
발행일: 2022/09/08  조이시애틀뉴스
해리스 부통령, 29일 첫 방한...윤 대통령과 면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25~29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 (White House Photo)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25~29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7일 발표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일본 정부가 27일 거행하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에 조 바이든 대통령을 대신해 미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 최초의 여성 및 아프리카·인도계 부통령이며 상원의장을 겸하고 있다.

백악관은 "해리스 부통령의 방일은 아베 전 총리의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라며 "미·일 동맹을 지키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진전시키는 데 아베 전 총리의 리더십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미국 정부 조문 사절단 명단은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백악관을 전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일본 방문 뒤 29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해리스 부통령의 첫 방한은 당일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리스 부통령은 한국과 일본 방문 기간에 고위 정부 관료와 시민사회 대표 등을 만날 계획이라며 이는 한·미, 미·일 동맹의 강력함,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약속, 역내 및 전 세계에서 공유하는 경제·안보 이익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한 미국 행정부 관계자는 CNN방송에 "해리스 부통령은 순방 때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모두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세컨드 젠틀맨'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는 지난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식에 미국 정부 대표로 참석해 윤 대통령을 면담했다.

윤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간 면담이 성사되면 북핵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뿐 아니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국산 전기차를 세제 혜택 대상에서 제외한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투데이 특약)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