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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01  조이시애틀뉴스
약국들, 새로운 부스터샷 접종에 대비

약국들이 오미크론 변종을 예방하는 새로운 코로나19 부스터샷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사진은 벨뷰 월그린 약국)

연방 당국이 요즘 가장 흔한 오미크론 변이를 대상으로 하는 추가 용량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첫번째 업데이트를 승인한 가운데 각 약국에서 조만간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카이로TV가 1일 보도했다.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으로 이미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한 화이자와 경쟁사 모더나의 백신이 새롭게 선보인다. 당국은 수정된 부스터가 또 다른 겨울철 대유행을 억제하고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는 BA.5 오미크론 변종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버트 캘리프 FDA 커미셔너는 "이번에 업데이트된 부스터는 우리에게 다음 코로나19 대유행에 앞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부스터는 여전히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워싱턴주 약사협회(WSPA) 관계자들은 새로운 부스터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니 아놀드 WSPA 대변인은 “많은 사람들이 약국에 전화로 문의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카이로TV는 시애틀 지역 대부분의 약국이 처음에는 100회분 미만의 백신을  공급받을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CDC에 따르면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미국인의 절반 미만이 첫번째 추가 접종을 받았고 3분의 1만이 두번째 추가 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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