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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05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 주립공원 캠핑장 예약 몰린다

사진은 당일 여행지로 가장 인기있는 주립공원인 디셉션 패스 주립공원.

그동안 코로나19로 사실상 집에 갇혀 있던 워싱턴 주민들이 휴가철을 맞아 주립공원 캠핑장으로 몰리고 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5일 전했다. 

워싱턴주립공원 당국에 따르면 2021년에는 주립공원 캠핑장 등 시설 이용이 급증했다.

지난해 주립공원에서 야영을 한 주민은 총 81만2천여명으로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인 2019년에 비해 16%(11만4천명) 늘었다. 

코로나19가 아직 완전히 종식된 상황이 아니기때문에 비행기를 타거나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은 원치 않아 비교적 한적한 주립공원에서 캠핑을 즐기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2021년에 가장 인기 있었던 캠프장은 포트타운젠드의 포트 워든 주립공원(Fort Worden State Park)으로 연중 예약률이 86%를 기록했다. 

이어서 2위를 차지한 퍼시픽카운티의 그레이랜드 비치 주립공원(Grayland Beach State Park)은 예약률이 83%에 달했다.

시애틀과 타코마 중간 I-5 도로에 인접, 접근이 편리한 솔트워터 주립공원(Saltwater State Park)이 79% 예약률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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