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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당일 여행지로 가장 인기있는 주립공원인 디셉션 패스 주립공원. |
그동안 코로나19로 사실상 집에 갇혀 있던 워싱턴 주민들이 휴가철을 맞아 주립공원 캠핑장으로 몰리고 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5일 전했다.
워싱턴주립공원 당국에 따르면 2021년에는 주립공원 캠핑장 등 시설 이용이 급증했다.
지난해 주립공원에서 야영을 한 주민은 총 81만2천여명으로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인 2019년에 비해 16%(11만4천명) 늘었다.
코로나19가 아직 완전히 종식된 상황이 아니기때문에 비행기를 타거나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은 원치 않아 비교적 한적한 주립공원에서 캠핑을 즐기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2021년에 가장 인기 있었던 캠프장은 포트타운젠드의 포트 워든 주립공원(Fort Worden State Park)으로 연중 예약률이 86%를 기록했다.
이어서 2위를 차지한 퍼시픽카운티의 그레이랜드 비치 주립공원(Grayland Beach State Park)은 예약률이 83%에 달했다.
시애틀과 타코마 중간 I-5 도로에 인접, 접근이 편리한 솔트워터 주립공원(Saltwater State Park)이 79% 예약률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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