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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12  조이시애틀뉴스
북한, 서해로 방사포 5발 발사

북한이 12일 오전 여러 발의 방사포를 쐈다.

북한이 12일 오전 여러 발의 방사포를 쐈다. 북한이 발사체를 쏜 것은 지난 5일 평양 순안, 평안남도 개천, 평안북도 동창리, 함경남도 함흥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발사한지 1주일 만이다.

합참은 이날 오후 9시 23분쯤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늘 오전 8시 7분경부터 11시 3분경까지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수 개의 항적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 당국은 이날 오전 북한의 방사포 발사 사실을 즉각 포착했지만 공개하지 않다가 기자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밤 늦게 문자 공지를 했다. 대통령실 역시 이날 발사 포착 후 회의를 열었지만 발사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북한은 서해안 지역에서 모두 5발의 방사포를 서해상으로 쏜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이 포착한 항적은 탄도미사일로 분류한 초대형방사포 보다 고도는 낮고 비행거리는 짧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합참은 북한의 탄도비사일 발사시 해온 문자 공지도 즉각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투데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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