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가 지난 14일 개최한 청소년 통일 골든벨 미주지역예선대회에서 신다희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2019년 이후 2년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된 가운데 알래스카 지회와 포틀랜드 지회에서도 많은 학생이 참석할 수 있도록 줌(ZOOM)을 활용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신다희(8학년, 커티스 고등학교)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원지윤(12학년, 커티스 고등학교)양이 2등 그리고 김하은(퓨열럽 고등학교 11학년)양이 3등을 각각 차지했다.
또한 장려상은 김환희(8학년, 아인슈타인 중학교)양, 이아린(9학년, 콜럼비아 고등학교)양, 신강민(10학년, 커티스 고등학교)군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에게는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장 상장과 장학금(최우수상 300달러, 우수상 200달러, 장려상 100달러)이 각각 수여됐다. 상위 입상자 2명에게는 오는 6월에 있을 미주본선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이날 대회에는 고경호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수석부회장과 류성현 상임위원, 박명래 교육분과위원장, 박미라 기획분과위원장, 강쥴리 여성분과위원장 등 시애틀협의회 많은 자문위원들이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서은지 시애틀 총영사는 문제출제 영상을 통해 골든벨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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