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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7  조이시애틀뉴스
벨뷰 주택 붕괴사고..주민 42명 긴급대피

벨뷰 섬머셋 지역에서 지반이 약해진 주택이 붕괴되고 인근 주민 수십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Photo: Bellevue PD)

벨뷰 섬머셋 지역에서 지반이 약해진 주택이 붕괴되고 인근 주민 수십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벨뷰소방국은 17일 새벽 물이 샌다는 신고를 받고 139 플레이스 SE 5000블럭의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 조사에 나선 소방대원들은 곧 주택의 뒤편 언덕에 위치한 포레스트 릿지 초등학교 부근에서 물이 흐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나서 집채가 기초에서 45도 각도로 미끄러져 내려가 수시간동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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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크게 흔들리자 집 안에 있던 주민 2명이 소방관들의 도움 없이 애완견과 함께 밖으로 무사히 빠져나왔다. 

소방관들이 수도관 파열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퓨젯 사운드 에너지 관계자들도 현장에 나와 가스관 파열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벨뷰경찰은 주택이 붕괴한 곳으로부터 반경 0.5마일 이내 지역을 점검하며 해당 지역은 지반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하도록 당부했다.

코모4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주택 17곳에 사는 주민 42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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