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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2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안미혜 작가, 에세이집 ‘꽃을 넣은 쿠키’ 출간

시애틀에서 활동하는 안미혜 작가가 첫 에세이집 《꽃을 넣은 쿠키》를 출간했다.

안미혜 작가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박보라) 회원인 안 작가는 출판사 바른북스를 통해 펴낸 이번 책에 이민자의 삶에서 마주한 상실과 그리움, 기억과 사랑을 담은 18편의 이야기를 실었다.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낸 에세이들은 낯선 땅에서 살아가는 이민자들에게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서울 출생으로 인하대에서 공부한 안 작가는 뉴질랜드와 캘리포니아를 거쳐 현재 시애틀에 거주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2023년 재외동포문학상과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2024년 너머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안 작가는 “타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겪는 깊은 그리움과 사랑의 감동을 전하고 싶었다”며 “독자들이 이야기 속에서 각자의 마음에 흐르는 작은 샘물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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