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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08  조이시애틀뉴스
'교사 사은의 밤'...2세 교육열기 뜨거워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박수지ㆍ이사장 권미경)는 지난 7일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올해 교사 사은의 밤 및 교육기금 모금행사를 개최했다.


박수지 회장에 따르면 예상외로 많은 인원이 참석, 한인 2세 교육에 대한 한인들의 뜨거운 열정를 보여줬던 이날 행사에서 3만 달러에 달하는 교육기금이 모아졌다.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는 워싱턴ㆍ오리건ㆍ알래스카ㆍ아이다호ㆍ몬태나주 등 서북미 5개주의 100여개 한국학교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미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과 함께 매릴린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 이수잔 시애틀한인회장 등 한인 인사들도 다수 참석했다.


박수지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무엇보다도 낯선 온라인 방식으로 수업을 하느라 수고하신 선생님들, 차세대의 뿌리교육에 쉬지 않고 열심으로 뛰어주신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자리"라면서 "이 행사를 위해 관심과 사랑으로 도와주신 후원님들도 함께 하신 훈훈한 나눔의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특별히 10년 미만으로 한글학교에서 봉사한 교사들에게도 5년 장기근속 표창장을 수여,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처음으로 컴퓨터에 의존하여 수업을 하느라 수고한 교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협회는 10년 이상 근속 교사에게는 10년, 15년, 20년 단위로 장기근속 표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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