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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29  조이시애틀뉴스
<속보> 실종 한인여성 시신으로 발견돼

지난 6월 실종 신고된 한인 로렌 조(30)씨가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카운티의 사막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Photo courtesy Morongo Basin Sheriffs Station)


지난 6월 실종 신고된 한인 로렌 조(30)씨가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카운티의 사막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샌버나디노카운티 검시관은 28일 유카밸리 인근 사막에서 발견된 유해는 4개월전 실종된 로렌 조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저지 거주자인 조씨는 지난 6월 28일 샌버나디노 사막 관광지 유카 밸리의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남자친구와 머물던 중 실종됐다.


카운티 검시소는 지난 9일 사막에서 발견한 유해 1구의 부검 등 신원확인 작업을 통해 실종자 로렌 조씨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셰리프국은 "아직 사망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독극물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조씨 실종 당시 목격자 등의 제보(760-366-4175)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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