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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30  조이시애틀뉴스
문덕호 전 시애틀총영사 별세

시애틀 총영사 임기를 마치고 귀국에 앞서 2017년 9월 한인언론과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문덕호 전 총영사.

 

시애틀총영사를 지낸 문덕호 주 핀란드대사가 30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59세.


문 대사는 지난 22일 현지에서 급성 백혈병으로 갑자기 쓰러진 뒤 헬싱키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후 타계했다고 주핀란드대사관이 밝혔다.


문 대사는 지난 1987년 외무고시 21회로 외교부에 들어온 뒤 북핵1과장, 주이라크대사관 공사참사관, 아프리카중동국장, 시애틀총영사, 외교부 국제안보 대사 등을 지냈고 작년 11월 핀란드대사로 부임했다.


주핀란드대사관 관계자는 "장례절차는 유족 및 외교부 본부와 협의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족으로 부인과 1남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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