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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10  조이시애틀뉴스
윤영목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회장 취임

사진: KBS-WA


윤영목 워싱턴주 6.25참전국가유공자회 초대회장이 지난 30일 에버렛 V스타 뷔페식당 별실에서 열린 연말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이창구 전 회장에 이어 신임 회장에 정식 취임했다.


윤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90세 전후로 앞으로 얼마나 봉사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우리는 6.25을 잊을 수 없다. 우리의 청춘을 바친 6.25이고 조국수호를 위해 생사를 무릅쓰고 전쟁터에서 싸웠다. 그때의 기분으로 남은 여생을 나라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윤 신임 회장은 6.25전쟁 3년, 전후 3년 등 6년간 군복무를 마치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1957년 시애틀에 도착, 워싱턴주립대학(WSU)에서 원예학을 공부하다 오리건주립대학(OSU)으로 옮겨 농생물 학위를 받았고 미시건주립대학에서 원예학과 농생물(병충해)학 박사학위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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