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총영사관이 주관한 서북미 한인단체장 간담회가 29일 페더럴웨이 메리엇호텔에서 열렸다.
'우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정상기 킹카운티 판사, 이형종 총영사,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시장, 오시은 페더럴웨이 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형찬 웨스턴 워싱턴 대학 명예교수가 지역사회 한인들의 정체성과 한인단체가 누구를 대표하는지에 대해 강연을 했다.
정상기 판사는 한인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법에 대해 말했고 킹5뉴스 기자로 활동하는 엘리사 한은 보도자료 배포와 주류사회 언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신디 류 의원은 워싱턴 주의회에서 바라본 한인사회에 대한 기대와 바램에 대해 말했다.
이밖에도 피터 권 시택 시의원, 김혜옥 전 시애틀 부시장, 박영민 전 시장, 에리카 정 컨설턴트 등이 한인 지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한인사회를 경악케한 엉터리 한식홍보행사 등 최근 한인사회 이슈들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이날 간담회는 시애틀, 타코마, 페더럴웨이 한인회가 주관하고 시애틀총영사관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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