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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9/28  조이시애틀뉴스
덴버서 미주한인호텔협회 총회...워싱턴주 한인 업주 17명 참가


최근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제6회 미주한인호텔협회(KOAHA) 총회가 열린 가운데 워싱턴주에서도 한인 호텔 업주 17명이 참석했다. 


지난 21일 덴버 힐튼호텔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한 박영주 전 서북미 한인호텔협회 회장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3백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으며 캘리포니아주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김영호 대표가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워싱턴주에서는 론 오 워싱턴주한인호텔협회 회장과 함께 강성훈 부회장, 최준, 김인기, 임영택, 박영주 등 미주호텔협회 이사 4명을 포함하는 회원들이 참가했다.


이주백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미주한인호텔협회는 전체 회원들의 호텔 수의 확장에서 교육을 통한 질적 향상에 눈을 돌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협회 운영의 시작점에 도달했다"며 "3대 핵심 지회라 할 수 있는 워싱턴, 캘리포니아, 콜로라도에서 세미나를 열어 미주한인호텔협회의 하나됨을 보여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6회 미주한인호텔협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호찬 콜로라도호텔협회 회장은 "교통의 중심지이자 중서부의 대표도시인 콜로라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빈틈없고 알차게 준비했으며, 호텔협회 설립 목표에 맞게 교육, 원가절감, 수익증진, 친목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정보교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축사에서 "화합과 협력, 동포들의 권익증진과 미래지향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으며, 마이크 코프만 상원의원은 미주한인호텔협회 총회에 직접 연설을 통해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는 한인단체로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사회에도 큰 기여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호텔발전에 대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콜로라도 한글학교 후원금 전달과 제4대 회장으로 김영호 회장 이취임식도 있었는데, 김 회장은 "현재 500여개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미주한인호텔협회는 미전역 최대의 호텔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협력하고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호텔운영의 효율과 친목,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시애틀, 캘리포니아, 워싱턴DC, 뉴욕, 캐나다 등지의 호텔업주들과 함께 보험, 은행, 부동산, 가구 등 호텔관련 업체의 대표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캘코보험, 호스피탤리티 디자인, 미래애셋 플레티넘 스폰서를 비롯해 초이스호텔, 레드라이온호텔,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모텔6, 메리어트 리조트 호텔, 윈뎀호텔 등 26개 업체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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