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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9/11  조이시애틀뉴스
보잉, 허리케인 피해 시애틀로 비행기 옮겨

보잉의 사우스캐롤라이나 항공기 조립공장. (Boeing Photo)


보잉은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상륙을 앞두고 피해가 예상되는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에서 제작된 항공기들을 에버렛이나 렌튼 공장으로 긴급히 이전하고 있다.


폴 버그만 보잉 대변인은 11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의 일부 비행기들이 퓨젯 사운드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얼마나 많은 항공기를 보낼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비행추적 사이트 프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11일 현재 드림라이너 7대가 찰스톤국제공항을 이륙해 퓨젯 사운드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적어도 5대는 보잉 에버렛공장이 있는 페인필드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잉은 헨리 맥매스터 주지사가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의 모든 주민과 사업장에 대해 대피령을 내리자 11일부터 노스 찰스턴에 소재한 조립공장의 작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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