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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8/19  조이시애틀뉴스
일론 머스크 "매주 120시간 일하기도…수면장애"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일론 머스크가 16일 격무와 스트레스에 탈진했다고 털어놨다.


최근 뉴욕타임스(NYT)에 실린 인터뷰에서 머스크는 매주 많게는 120시간을 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말라리아에 걸렸던 2001년 이후 1주일 넘게 휴가를 간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사나흘 동안 공장 밖으로 나가지 않은 적도 있다"면서 "그러느라 아이들을 보지도 못하고 친구들을 만나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28일에 47세가 된 그는 생일에도 하루 24시간 밤새워 일했다고 토로했다.


머스크는 스트레스의 상당 부분을 테슬라 주가의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자들에 돌렸다. 그는 "공매도자들로부터 적어도 몇 달은 극심한 고문을 받을 것에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잠을 자려고 때때로 수면제인 앰비엔을 먹는다면서 "잠을 아예 못 자거나 앰비엔을 먹거나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때가 많다"고 설명했다.테슬라는 머스크의 일상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회사의 2인자로 최고운영책임자를 영입하기 위해 적임자를 물색해왔다. (헤럴드경제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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