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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8/16  조이시애틀뉴스
벨뷰칼리지 부학장, 여직원 상습 성추행


벨뷰칼리지에 근무하면서 부학장으로부터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한 여성이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시애틀PI에 따르면 피해 여성의 의뢰를 받은 줄리 케이스 변호사는 이 대학의 파이잘 자스왈 부학장이 2010년부터 자신의 여성 보조원에게 성적 학대를 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지난주 접수시켰다.


케이스 변호사는 보조원으로 일했던 피해 여성은 지적 장애가 있어서 자스왈이 더 쉽게 농락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자스왈은 피해 여성에게 이같은 성학대 사실을 신고할 경우 해고하겠다는 위협도 했다.


피해 여성은 2016년 이를 경찰에 신고했고 벨뷰경찰은 현재 이 케이스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벨뷰칼리지는 이번 소송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지만 성명을 통해 자스왈은 이미 교수직에서 해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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