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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10  조이시애틀뉴스
시혹스 스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시애틀 시혹스팀에서 코너백으로 활약했던 브랜든 브라우너


시애틀 시혹스팀에서 코너백으로 활약했던 브랜든 브라우너(33)가 전 여친을 살해하려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LA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시애틀 시혹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슈퍼볼 우승에 기여했던 브라우너는 여친의 남가주 집에 침입해 이같은 행위를 저질렀다. 경찰은 그를 납치, 가택침입, 불법 감금 등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NBC LA 지역방송사에 따르면 라 버니 경찰은 8일 아침 브라우니가 잠긴 창문을 부수고 집안으로 들어와 여친을 가두고 위협을 가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브라우니는 집안에서 2만달러 상당의 롤렉스 시계도 훔쳐 달아났으나 수시간 뒤 추적해온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브라우니는 이전에도 동일한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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