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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08  조이시애틀뉴스
세계적 한복디자이너 작품, 시페어 후원의 밤에서 선보여

2016년 시페어 퍼레이드에서 선보인 시애틀한인회의 '시집가는 날'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인 설미화 여밈선 한복 대표가 오는 21일 시애틀한인회가 개최하는 시페어 후원의 밤 행사에서 한국에서 직접 가져온 자신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조기승 시애틀한인회장에 따르면 최창석 전라북도 파견관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한복쇼는 왕, 왕비, 관복, 활복, 현대 신랑-신분 한복 등 총 13가지 한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애틀한인회의 시페어 퍼레이드 후원의 밤 행사는 21일 오후 5시 벨뷰 이스트사이드 크리스찬 스쿨(14615 SE 22nd St., Bellevue)에서 열린다.


또한 7월 28일(토)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한인회는 전북도민들이 기증한 한복 30여벌을 활용, 화려한 한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시집가는 날'이라는 주제의 퍼레이드를 펼친다. 


​시애틀한인회는 이번 시페어 모금의 밤 행사의 한복 패션쇼 모델 및 시페어 퍼레이드에 참가할 한인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한다.


자원봉사자 모집인원은 20여명으로 오는 14일 오후 2시 시애틀한인회관(14001 57th Ave. S., Seattle)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의: (253) 22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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