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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07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소다세 수입 '예상 초과'


시애틀시가 콜라 등 각종 청량음료에 부과하는 소다세 수입이 첫 3개월 동안 444만6천달러가 걷혀 예상치 보다 무려 1백만달러나 초과했다.


시 예산국은 지금까지 198만3천갤런에 달하는 청량음료에 세금을 부과했다며 시행 첫해에만 1,480만달러의 소다세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다음료 판매회사들은 매출이 줄어 울상이다. 시애틀지역 식당에 청량음료를 공급하는 머리노 푸드의 토드 비솔드 최고재무책임자는 "소다세 부과 이후 음료 판매가 15~20% 가량 감소했다"고 말했다.


시의원들은 소다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세수보다는 비만과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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