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8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34472
발행일: 2018/06/06  조이시애틀뉴스
포틀랜드서 북미 '태권도 왕중왕' 토너먼트


미국태권도협회(ATA)는 지난 2일 몬태나, 아이다호, 오리건, 워싱턴, 캐나다BC 등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포틀랜드에서 서북미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여러 토너멘트에서 각 띠와 나이, 체급별로 나누어 별점을 계산해 왕중왕을 뽑는 의미있는 이번 대회에 5백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해 여러 도전자들이 챔피언에 등극, 기쁨을 나누는 태권도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대회에 앞서 1일에는 각 지역 태권도 관장들과 사범들이 함께 모여 운동하는 세미나를 개최해 사범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한인 사범으로는 유일하게 린우드에서 '매스터 조스'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조기승 관장이 참가하여 대회를 총괄했다. 조 관장은 "주류사회에 한인 사부가 많지 않아 안타깝다. 앞으로 보다 많은 한인들이 함께하는 태권도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시합에서 우승한 선수와 워싱턴주 우승자는 오는 7월 9일부터 일주일간 ATA 본부가 있는 아칸소주 리틀락에서 열리는 2018 월드 챔피언 대회에 참가한다.


월드 챔피언을 뽑는 리틀락 대회에서 ATA는 15명의 장학생들을 선발하여 2만달러가 넘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일주일 내내 아칸소 주청사에 태극기가 게양되는 등 태권도와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이 행사는 2만명이 넘는 태권도인이 리틀락에 집결하는 대규모 태권도축제이다. 


조 관장은 리틀락 세계대회에 자신의 태권도장 수련생 여러명을 이끌고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