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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22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유명 코인샵 장물 버젓이 거래


시애틀경찰은 10개월에 걸친 끈질긴 수사 끝에 상습적으로 장물을 거래해온 노스 시애틀 코인샵 관리자 3명을 체포하고 업소에 보관하고 있던 장물 일체를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로라 애비뉴 노스 8600블록에 소재한 시애틀 레어 코인스의 종업원들은 훔친 물건들을 사들여 이베이와 오퍼업닷컴 등을 통해 재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고객으로 위장한 수사관들은 10여차례에 걸쳐 훔친 것으로 위장한 물건들을 이곳에서 판 후 나중에 이들 물건이 온라인에서 매물로 나올려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지난 18일 레어 코인스를 급습한 경찰은 전자제품, 파워 공구, 칼, 보트 장비, 옷가지, 건강 및 미용 기구 등 매장에 보관하고 있는 장물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은 레어 코인스가 훔친 물건을 소매가의 10% 정도의 헐값에 사들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절도범들은 훔친 물건들을 이곳에서 팔아 그 돈으로 마약을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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