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8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34357
발행일: 2018/05/23  조이시애틀뉴스
아마존∙스타벅스, 인두세 무효화 캠페인 '적극 지원'


시애틀시가 내년부터 대기업에 인두세(head tax)를 부과하기로 확정하자 이를 무효화 시키기 위한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 스타벅스 등 대기업들이 이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23일 시 선거국에 접수된 발의안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존과 스타벅스는 'No Tax on Jobs' 캠페인에 각각 2만5천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 캠페인은 스타벅스, 아마존 등 모두 40개 기업으로부터 총 32만5천달러의 지원의 확보한 상태다. 억만장자 폴 앨런의 부동산회사인 벌컨과 크로거, 앨버슨스, 하워드 라이트 등도 2만5천달러씩 기부를 약정했다.


시애틀시는 내년부터 연간 2천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전체의 3%에 해당되는 기업에 대해 종업원 1인당 275달러의 인두세를 부과, 총 2천만달러 이상을 거둬들어 노숙자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