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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훈 한미교육재단 이사장은 퇴임하는 박준림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
시애틀과 벨뷰 통합한국학교를 운영하는 한미교육재단(이사장 김재훈)이 29일 벨뷰 웨스틴호텔에서 개최한 제19회 학교 발전기금 모금의 밤 행사에서 9만4천여 달러의 기금이 모아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애틀‧벨뷰 통합한국학교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재단을 후원하는 한인들이 참석, 후원금 기부와 함께 경매를 통해 기부금을 제공해 한인 2세 한글교육을 후원했다.
한인 중창단 디아코노스의 중창과 함께 학생들의 난타 공연, 앙상블 연주, 플래시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이야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승찬(시애틀통합)군의 말하기 시범도 있었다.
재단의 법률고문인 제니퍼 손 변호사는 시애틀통합한국학교에 이어 벨뷰통합한국학교도 올해 정규학교로 인가를 받았다고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김재훈 이사장은 퇴임하는 박준림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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