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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4/24  조이시애틀뉴스
밴쿠버한인회, "젊은층과 함께 하는 한인회로 탈바꿈"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회장 한경수)는 22일 임성배 이사장댁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인회 후원회 행사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사상권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한경수 회장은 "한인회 후원 기금 모금의밤 준비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동포사회의 필요한 단체로서 젊은 층과 함께 하는 한인회로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오는 5월 19일 개최되는 한인회 후원기금 행사에 포틀랜드 커뮤니티 칼리지 대학생들의 K-팝 공연, 한국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초청가수 공연 등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애틀총영사관에도 초청장을 보내 후원의 밤 행사 참석은 물론 총영사의 밴쿠버 시장 및 주류 지역 정치인들과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갖도록 추진 중이다.

 
밴쿠버한인회는 후반기 사업으로 광복절 행사, 한미만남의밤 행사, 지역사회 경찰서 감사의날, 차세대콘서트, 지역사회 어르신 건강세미나, 지역사회 봉사활동, 정기총회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한인회 행사에 참석이 저조한 젊은층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것이라고 말했다.

 
임성배 이사장은 이사회 안건 토의에서 한인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주위 한인들에게 권유해 줄것을 요청하고 후원의 밤 행사, 건축기금 모금 행사, 건축기금 인수 인계 등 안건에 대한 토의를 이끌었다.

 
한인회는 오는 10월에 한인회관 건립기금 모금의 밤을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안무실 회관 건립위원장은 그동안 회관 건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전직 회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의 모든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건축 기금 모금의 밤이 될 수 있도록 임원 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한경수 회장, 임성배 이사장을 비롯하여 강화남, 사상권, 안무실, 유승호, 이흥복, 임만식 상임이사와 이훈, 최승덕 업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윤태진 재무, 김지혜 홍보부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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