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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22  조이시애틀뉴스
'봄의 전령사' 마운트 버논 수선화 활짝

KOMO-TV 화면 캡처


스캐짓 밸리 툴립축제가 2주 가량 남은 가운데 '봄의 전령사'인 수선화가 활짝 펴서 주말에 많은 상춘객들이 마운트 버논 일대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운트 버논의 최대 화훼농장인 루젠가르드 관계자들은 현재는 수선화가 만개한 상태이며 포근한 날씨가 몇일간 이어지면 튤립도 피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젠가르드의 브렌트 루젠은 "수선화는 대단히 강인한 꽃이어서 추위를 잘 견뎌내고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수선화의 황금빛 꽃망울은 스캐짓 밸리 전역에서 볼 수 있다. 튤립축제는 4월 1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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