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스미스 린우드 시장이 오는 5월 1일 자매도시인 담양군을 방문한다.
린우드시와 담양군이 자매도시 결연을 맺었던 2016년 11월 최형식 담양 군수 일행이 린우드시를 방문한 후 1년 5개월만에 스미스 시장이 시 관계자들을 이끌고 담양군 대나무축제에 참석한다.
그동안 담양군과 린우드시 자매도시 추진위원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고 한국 방문을 협의해왔다. 또한 담양군 고등학교 학생와 린우드 고등학교 학생 20여명이 펜팔을 통해 우의를 다졌으며 올가을에는 담양 고교 학생들이 연수차 린우드를 방문할 예정이다.
스미스 시장은 "이번 담양 방문에 대한 기대가 크며 그동안 방문을 도와준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린우드 방문단은 모두 15명으로 스미스 시장과 함께 캔디 야마구찌 스노호미시카운티 경제담당관, 데이비드 골든 린우드 고등학교 교장도 합류한다.
또한 린우드 고교생 최세아양, 셀턴 셀리 린우드 시의원, 지나 이스라엘 시 국제교류 담당관 등과 함께 담양 출신인 이정주 민주연합 대표, 홍윤선 전 시애틀한인회장, 탑여행사 박은미 대표 그리고 담양군과 린우드시 자매결연의 산파역을 맡았던 조기승 시애틀한인회장도 동행할 예정이다.
스미스 시장 일행은 이번 한국 방문 기간 동안에 국회와 총리실을 방문하고 청와대도 예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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