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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21  조이시애틀뉴스
스캐짓 밸리 툴립축제, 4월 1일 개막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스캐짓 밸리 툴립축제가 내달 개막을 앞두고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마운트 버논 일대에서 펼쳐지는 서북미 최대 규모의 튤립축제에는 매년 미 전역과 한국, 일본 등 93개국에서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몰려와 북새통을 이룬다.


오는 4월 1일 개막, 30일까지 한달동안 계속되는 스캐짓 밸리 튤립축제 행사기간 동안에는 각종 퍼레이드와 전시회 등도 열린다.


북미 최대 화훼농장인 루젠가르드(15867 Beaver Marsh Rd. Mount Vernon, WA 98273)는 이 기간동안 5에이크 규모의 농장에 50만여 그루의 활짝 핀 튤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근에 25에이크 규모의 튤립밭과 더불어 멋진 광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기간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하는 루젠가르드 입장료는 1인당 7달러이며 군인이나 5세 이하 어린이는 6달러이고 주차는 무료다. 현장에서는 튤립이나 수선화 구근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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