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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2/12  조이시애틀뉴스
한국 대표 색소폰 연주자 심삼종, 16일 형제교회서 연주회

한국 현대교회음악(CCM)을 대표하는 색소폰 주자 심상종이 2월 16일 시애틀형제교회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지난 10여년간 한국 현대교회음악(CCM)을 대표하는 색소폰 주자로 활동해온 심상종씨가 오는 16일(금) 오후 8시 시애틀형제교회 본당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영혼을 울리는' 색소포니스트 심삼종은 1997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CCM 색소폰 주자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900여회가 넘는 공연에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100여장의 앨범에 색소폰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탄탄한 세션 경력을 바탕으로 활동하던 중 2002년 2월 미국으로 유학하여 볼티모어에 위치한 피바디 음악대학원에서 클래시클 색소폰 전문 연주자 디플롬과 연주석사 학위를 받고 2007년 8월에 귀국하였다.


재학시 미래암 A. 프리드버그 콘서트홀, 워싱턴 아츠 센터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던 그는 귀국 후 계속적으로 CCM 연주 활동과 함께 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 코리아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예술의 전당에서 협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CCM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그의 음악 세계를 전하고 있다.


심상종은 현재 한양 대학교에서 색소폰 강의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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