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0여년 미국생활 속에서 봉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 주류사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호교류를 통해 동포사회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정이 신임 타코마한인회장이 10일 빅토리아 우다즈 타코마 시장을 비롯한 주류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타코마 새생명문화센터에서 열린 제41대 회장 취임선서를 하고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승애 신임 이사장도 “30년 한인사회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미주류사회 및 타커뮤니티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타코마 한인회를 보다 대표성 있는 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 회장은 마친 종데므론 전 회장과 조승주 전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종데므론 전 회장은 정 신임 회장에게 타코마한인회 깃발을 넘겨줬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경식 부총영사와 빅토리아 우다즈 타코마 시장, 제이슨 왈렌 레이크우드 부시장,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조기승 시애틀 한인회장, 오시은 페더럴웨이 한인회장 등이 축사를 했으며 태너 박상영씨와 소프라노 양우리씨가 축가를 불렀고 노을밴드가 색소폰 연주로 분위기를 띄웠다.
2부 행사로 진행된 노래자랑대회에서는 ‘사랑님’을 부른 김옥희씨가 대상을 차지, 유흥근 단장으로부터 대한민국가수협회가 발행하는 대한민국 가수인증서를 받았으며 대형 TV를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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