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8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33405
발행일: 2018/02/12  조이시애틀뉴스
오레곤한인회, 후원의밤 행사 개최


 

오레곤한인회(회장 강대호)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0일 그레그 골드웰 명예영사, 오정방 오레곤한인회 이사장, 김민제 한친회장, 한경수 밴쿠버한인회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레곤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미애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강대호 한인회장은 "오정방 이사장 등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한인회를 후원하여 주었기에 그 역할을 다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작년에 맞이한 한인회 창립 50주년 기념 책자가 여러 한친회장님들의 도움으로 곧 발간할 수 있게 되어 한인회장으로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한인회의 심부름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지만 한인회를 움직이는 가장 큰 동력은 동포 여러분들"이라며 한인회에 무한한 애정을 갖고 힘을 보태 줄것을 당부하고, 기쁜일 슬픈일을 서로 나누고 위로받을 수 있는 열린 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 한인회를 이끌어 갈것이라고 다짐했다.

 
오정방 오레곤한인회이사장은 한인회가 이 지역 중심단체로서 동포 사회를 위해 힘써 일해야 한다며, 이사장과 이사들은  한인회장이 계획하는 모든 일들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것 이라고 말했다.


 

평통 부지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오정방 이사장은 강대호 회장에게 평통포틀랜드지회에서 마련한 금일봉을 전달하고 남북 7천5백만명의 동포가 함께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활동 동영상을 보여주며 "남북 화해와 세계 평화의 기틀을 마련한 평창 올림픽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포사회가 함께 힘찬 응원을 보내자”고 말했다.
 

골드웰 명예영사는 2만5천여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오레곤한인회는 한글학교 지원, 노인회 지원, 문화교실 지원등 많은 좋은 일들을 하고 있다며 한인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운씨의 사회로 진행된 2부 기념공연에는 도민승씨의 섹스폰 연주, 크레이그 얼비 주니어의 기타연주와 하은율 어린이의 독창이 있었으며 한국에서 유학온 손예지양이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해금으로 연주했다. 또한 가수 지찬웅씨와 윤명원 교수(단국대 국악과)가 함께 공연했으며, 이범호씨와 주하나씨가 가요를 불러 후원의 밤 행사 열기를 더했다.


지승희 오레곤 전통문화예술단 단장은 경품 추천 순서에서  1등에 뽑혀 55인치 TV를 받는 특별한 행운을 누렸다.


이날 행사에는 그레그 명에영사, 김헌수 평통지회장, 김민제 한친회장, 한경수 밴쿠버한인회장, 임성배 밴쿠버이사장, 김제니 한미연합회 전국회장, 유영만 그로서리협회장, 지승희 오레곤전통문화예술단장, 호선희 오레곤한글학교장, 권희수 노인회장, 김대환 이사장, 신종식 노인재단 사무총장, 홍선식 전한인회장, 이상설 전노인회장, 호광우 평통위원, 황세진 오레곤한인의날 위원장과 특별히  이상규 전 타코마한인회장과 이경로 전 뉴욕한인회장도 참석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