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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에 성공한 이이호 몬태나주 보즈만 시의원. |
이이호(미국명 이호 포머로이) 몬태나주 보즈만 시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전형적인 백인 중심의 도시에서 쟁쟁한 여러 후보들을 물리친 끝에 값진 승리를 손에 넣었다.
이 의원은 7일 실시된 시의원 선거에서 23%(3,758표)의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한 테리 커닝햄(31% 득표) 후보와 함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 의원은 8일 조이시애틀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효율적인 시운영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첫 임기 동안과 마찬가지로 근로자들을 위한 저렴한 주택을 건설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몬태나 한인회장을 역임한 이 의원은 평통 시애틀협의회 15기, 16기, 17기에 이어 10일 출범하는 18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8년 결혼과 함께 이민온 이 회장은 몬태나대학에서 경제, 비즈니스를 전공했고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인 남편 데릭 포머로이 씨와 사이에 아들 영재(24)와 딸 진주(25) 두 자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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