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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08  조이시애틀뉴스
이이호 보즈만 시의원 '재선에 성공'

재선에 성공한 이이호 몬태나주 보즈만 시의원.


이이호(미국명 이호 포머로이) 몬태나주 보즈만 시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전형적인 백인 중심의 도시에서 쟁쟁한 여러 후보들을 물리친 끝에 값진 승리를 손에 넣었다.  


이 의원은 7일 실시된 시의원 선거에서 23%(3,758표)의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한 테리 커닝햄(31% 득표) 후보와 함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 의원은 8일 조이시애틀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효율적인 시운영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첫 임기 동안과 마찬가지로 근로자들을 위한 저렴한 주택을 건설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몬태나 한인회장을 역임한 이 의원은 평통 시애틀협의회 15기, 16기, 17기에 이어 10일 출범하는 18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8년 결혼과 함께 이민온 이 회장은 몬태나대학에서 경제, 비즈니스를 전공했고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인 남편 데릭 포머로이 씨와 사이에 아들 영재(24)와 딸 진주(25) 두 자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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