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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뷰스퀘어에서 영업 중인 홀푸드의 365 스토어. 오는10월 14일부터 영업을 전면 중단한다. |
아마존이 인수한 홀푸드가 지난해 가을 벨뷰스퀘어에 오픈한 365스토어가 일년만에 영업을 중단한다.
오게닉 식료품 전문 그로서리인 홀푸드의 365매장은 토요일인 오는 14일 밤 10시부로 영업을 중단하고 완전히 폐업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내걸었다.
소규모 그로서리로 운영되는 홀푸드 365매장은 인근 주민과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비교적 싼 가격대의 오게닉 그로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홀푸드는 LA, 레이크 오스위고(포틀랜드지역)에 이어 지난해 9월에 벨뷰스퀘어에 365 스토어 3호점을 열었으나 그동안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홀푸드 대변인은 아마존이 인수하기 전에 벨뷰 365스토어의 폐업이 결정됐다며 해당 매장의 실적 때문에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곳에서 일하는 50여명은 종업원은 다른 매장에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홀푸드는 시애틀, 벨뷰, 레드몬드, 린우드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커클랜드에 제2매장과 함께 웨스트 시애틀, 캐피톨 힐 등에 새로 매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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